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해커로부터
접속 ID와 비밀번호를 구입한 뒤
모 정보회사의 운영 서버에서
10만 명의 회원 정보를 빼내
30만 건의 스팸광고를 발송해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30살 A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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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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