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과일 수확기를 앞두고 일조량이 많아
현재 출하되고 있는 사과와 배의 색깔이
선명하고 지난 해보다 당도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강우량이 적어서
크기는 지난 해보다 작아 특품과 상품의 비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가격은 추석 성수기 공급량이 적어
지난 해보다 5~10%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