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지난 7월 23일
자신의 동거녀의 아들과 사귀고 있던
15살 정모 양을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며 속이고
승용차에 태워 30여 시간을 끌고 다니며
2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영천시 문내동에 사는 45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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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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