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가 시청 앞에서
한국 델파이 분리매각 반대와
애활복지재단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에 참가한 350여 명은
시청을 출발해 2.8km 구간을 행진한 뒤
한나라당 대구시당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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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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