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한 사무실에
트럼프방을 차려 손님들에게 참가비를 받은 뒤
일명 '텍사스 홀덤'이라는
도박을 하게 한 혐의로
업주 조직폭력배 34살 김 모씨를 구속하고
도박 피의자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지난달 30일부터 PC형 '바다이야기'를
설치해 놓고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와 종업원 등 5명이 경찰에 검거되는 등
불법 도박 업주 등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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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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