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0분 쯤
청도군 운문면 삼계리 계곡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대구시 북구 복현동 20살 서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물에 들어간 뒤
다시 떠오르지 못했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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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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