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장뇌삼으로 알려진 '산양삼'의
규격화를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국내산 산양삼이 중국산과의 식별이 어렵고
기술이 부족해 재배에
실패하는 농가가 많음에 따라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산양삼을 규격화, 정보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계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한편,
산양삼 전담팀과 연구소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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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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