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 대웅전, 봉암사 극락전,
성주향교 대성전·명륜당 등
경북도내 문화재 3건이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직지사 대웅전 등 3건의 문화재들이
고유의 건축양식과 당시 건축 기법을 반영해
보존가치가 있어 보물로
지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문화재의 보물지정 여부는
오는 8월 셋째 주에 열리는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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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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