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기름값 급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체에
경영안정자금으로 843억 원을
융자해주도록 추천했습니다.
융자를 추천해 준 업체는
자동차부품업과 기계부품업 등
360여 개 업체로
대구시가 2~3%의 금리를 보전해줍니다.
이 번 융자 추천에서 탈락한 업체들은
이 달 중순에 다시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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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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