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발생했던 영천과 경주, 경산, 고령군의
닭과 오리 등을 살처분한 장소 인근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 등이 검출돼
대구지방환경청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대장균의 검출 원인이
닭과 오리 등을 대량으로
매몰한 것 때문인지의 여부는
3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관찰한 뒤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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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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