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AI지역 지하수 대장균 검출 환경당국 모니터링

심병철 기자 입력 2008-07-02 20:48:48 조회수 0

AI가 발생했던 영천과 경주, 경산, 고령군의
닭과 오리 등을 살처분한 장소 인근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 등이 검출돼
대구지방환경청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대장균의 검출 원인이
닭과 오리 등을 대량으로
매몰한 것 때문인지의 여부는
3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관찰한 뒤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심병철 simbc@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