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정의평화 실천협의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구인권위원회가
한나라당 대구시당 앞에서 시국 기도회를 갖고 "경찰의 강경진압은 5.18 광주의 아픔을 연상케 한다"면서 정부는 민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부터 오는 목요일까지
매일 저녁 7시 성공회 대구교회에서
시국기도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심병철 simbc@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