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북지부 등
경북지역의 4개 국가유공 보훈단체들은
도청이전과 관련해 유치신청 지자체들이
결정에 승복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도청이전이
특정지역의 발전이 아닌
경상북도 전체의 상생을 위한
대승적인 선택이니 만큼
후보지가 발표되면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데
모든 지자체들이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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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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