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브랜드 택시의 새 사업자를 뽑는
긴급 입찰에 9개 업체가 신청서를 냈습니다.
브랜드택시 재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
이들로부터 사업설명을 들은 뒤
택시조합과 대구시 관계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시스템의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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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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