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7분쯤
산악회원들과 같이
울릉도의 성인봉을 오르던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45살 임모씨가
해발 650m의 팔각정 부근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한 뒤 의식을 잃었습니다.
소방당국은
17명의 구급대원과 소방헬기 1대를 동원해
임씨를 울릉의료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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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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