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영천시 금호읍 42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영천 지역 조직폭력배
고문으로 활동중인 김 씨는
지난 3일 영천시 완산동의 한 주차장에서
누군가로부터 받은 필로폰 0.03그램을
물에 타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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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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