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수성구에 있는 모 아동복지재단 대표가
정부 보조금과 후원금을 횡령하고,
시설 아동들의 인권을 유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대구시에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복지시설이
정부 보조금을 투명하게 사용하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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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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