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보행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대구시 동구 동호동 37살 유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유씨는 어젯 밤 9시 10분쯤
경산시 하양읍 남하리 4번 국도에서
길을 건너던 77살 한 모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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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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