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지하에 위치한 유흥업소가
소방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대구 소방본부에 따르면
유흥주점과 노래방 등 노래방 설비를 갖춘
대구의 4천 400여 개 업소 가운데
67%가 지하에 위치해 있고,
이들 업소에서는 한 해 평균 30건 안팎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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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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