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해를 맞아
모두 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을텐데요.
자~ 경상북도는 올해 동해안과 낙동강을
신성장축으로 삼아
새로운 도약의 꿈을 품고 있어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제 경상북도가 바뀝니다.
경북발전의 엔진이 가동되고 있고,
엔진 출력을 강화해서
오직 새로운 전진만 있을 뿐입니다."
이러면서 힘찬 새해 출발을 다짐했어요.
네, 동해에서 치솟는 첫 일출처럼
경북도민 모두의 가슴에도 꿈과 희망이
이글거리며 타오르길 기대해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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