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경주 등 경북 동해안권
3천여 제곱킬로미터가 특정지역으로 지정돼
동해안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특정지역은
건교부로부터 기반시설 지원을 받아
역사문화유적 정비와
민자유치 문화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정신문화창달과 문화유적 정비 등 37개 사업에 1조 천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는 계획인데,
앞으로 10년 동안 5조 5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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