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이전 비상대책위원회가
대구시 동구 고속버스터미널 부근에서
대구 동구청장과 북구청장, 구의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조직 확대를 통해 서명 운동을
대구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22만 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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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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