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새벽에 문 닫힌 가게를 턴 혐의로
대구시 남구 26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4일 새벽 2시 쯤
대구시 남구에 있는 주방용품 판매점에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컴퓨터와 전화기,
현금 등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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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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