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대학생 19살 A모 군 등 3명을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월 29일 새벽
대구시 수성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들어가
화단과 창고에 불을 질러 140만원 가량의
학교 자재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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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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