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구·군청 공무원들이 현장을 다니며 예상민원을 파악해 처리한 건수를 조사한 평가에서
남구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습니다.
남구청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4만 4천여 건의 시설물과 환경 문제 등을
직원들이 미리 발견하고 처리해
직원 1인당 73건의 예상민원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나
2007년도 '시정 견문 환경순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대구시 전체 평균 처리 건수는
1인당 14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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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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