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30분쯤
대구시 중구 삼덕동 모 식당앞에서
캠프워커 소속 미군 6명이
식당 간판을 발로 찬 뒤
이에 항의하던 30대 여주인과 어머니를
넘어뜨려 폭행했습니다.
경찰은 미군 6명을 폭력혐의로 잡아
조사한 뒤 미헌병대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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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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