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오늘
로봇랜드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인천과 경상남도를 예비사업자로
최종확정 발표함에 따라
대구와 경북은 유치전에서 탈락했습니다.
로봇랜드 유치가 무산됐지만 경상북도는
지능로봇연구소가 있는 포항을 중심으로
로봇산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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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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