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8월 8일 밤,
47살 이모 씨가 영업을 중단하고
칠곡군의 한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성인용 오락기 60대, 5천 400만원어치를
이삿짐센터 트럭 7대에 나눠 훔친 혐의로
31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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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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