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로 파견된 광부와 간호사 40명이
40여 년만에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경상북도에서 초청해 4박 5일 일정으로 온
이들은 어제 김관용 경북지사와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26일까지
구미와 안동, 경주, 울산 등을 둘러봅니다.
1960-70년대 독일로 파견된 이들은
현지인들이 기피하던 일로 외화를 벌어들이며
우리나라 근대화와 현대화에 기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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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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