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8시 반 쯤
영천시 금호읍 신월리 국도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38살 박모 씨가 크게 다쳤고,
38살 유모 씨를 비롯한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타이어 펑크로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차량이 미처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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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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