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국지성 호우로
노후 저수지의 안전에 위험성이 있어
개·보수를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우선 영주 부석저수지와 상주 화내저수지 등
6곳에 29억 원을 들여 위험구간보강 등
주요공사를 조기에 끝내기로 했습니다.
또 노후위험저수지 천 700여 곳은
태풍 등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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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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