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주여성들을 위한
한국어 강좌가 열립니다.
대구 동구청은 오늘부터 석 달 동안
동구 방촌동 주민센터에서
동구지역의 결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좌를 실시합니다.
이들은 경북대학교 국어생활상담소의
강사 지원을 받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게 되는데,
오는 2011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의
명예통역관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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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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