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대대적인 자연보호 운동이 펼쳐집니다.
경상북도는 어제와 오늘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자연보호 세미나를 갖고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며
경북방문의 해 손님맞이를 위해서라도
질서와 청결 등 자연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물과 환경',
'반딧불이 마을조성을 통한 생태활성화'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였고
친환경시대 새로운 자연보호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