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술사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미술사 체험전
'한 시간에 배우는 서양미술 2만년展'이
오늘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번 전시회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밀레의 '이삭줍기' 등
미술사 대표작 60여 점을 디지털로 구현해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선사시대 미술과 중세 미술,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품의 복제품도 감상하면서
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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