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한 경상북도 인사에 대해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지난 해 9월 하위직원과 잦은 마찰로 문책당한
부적격 인물을 부군수로 발탁하는 등
불합리한 인사를 했다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또 교육과 파견이 끝난
두 명의 부이사관을 보직발령없이
오랜기간 대기상태로 둬
지금까지 혈세 6천여만 원을 낭비하는 등
파행적인 인사를 하고 있다며
담당자의 인사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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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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