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성인PC 전화방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가정주부 36살 윤모 씨 등 2명과
이들에게 성매수를 한 혐의로
칠곡군에 사는 회사원 35살 정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가정주부인 윤 씨 등 2명은
올 3월부터 구미시의 한 성인PC 전화방의
무료 전화를 이용해 정 씨 등 손님과 통화해
모텔 등에서 6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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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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