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한우와 육우, 돼지의 사육두수가
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상반기 가축통계를 조사한 결과
경북에서 키우는 한우·육우는
45만 6천여 마리로 지난 해 말보다 6.9%,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3% 늘어났습니다.
젖소는 4만 5천여 마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3%줄었습니다.
돼지는 114만여 마리로 5% 늘었고,
닭은 2천 100여 마리로 1.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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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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