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은 오늘부터 2달 동안
빈집털이와 피서지 주변 폭력,
금융기관 주변 날치기 등
휴가철을 맞아 예상되는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경찰은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빈집털이 등 각종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취약시간과 장소 등을 선정해
순찰과 잠복근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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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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