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곳과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에 올해 12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상북도 종합건설사무소는
경산나들목 입구와 와촌 동강삼거리 등
사고위험이 높은 곳에 8억 원을 투입해
교차로 개선과 미끄럼 방지시설,
보행자 신호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구미 송산초등학교와 청도 풍각 초등학교 등 4개 어린이 보호구역에 4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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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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