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오래된 시설과 주택 등 5천여 개가
재난취약시설로 지정·관리됩니다.
경상북도는 준공 10년 이상 교량과
15년 이상 공동주택 등을 일제조사해
지난 해보다 38개가 늘어난
5천 796개소를 특정관리대상 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교량과 도로시설 등 시설물 천 200여 개,
공동주택 천 800여 개,
다중이용시설 천 300여 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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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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