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찧은 쌀을 가정에 배달해 주는
경북 쌀 신유통사업에 대구은행이 동참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대구은행과
쌀 신유통사업 협약을 맺고
천 400여 명의 임직원이
경북 쌀 주문배달사업에 참여합니다.
쌀 주문배달사업은
미곡처리장에서 저온 저장한 벼로
갓 찧은 쌀을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하는 것으로 지난 3월 시작돼 지금까지
대구지역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천여 가구가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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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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