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민선 4기 출범 이후
외자유치가 1조 6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상북도는 그저께
일본 아사히글라스와 2억 달러,
오릭스와 2억 달러 등 4억 달러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지난 해 7월 민선 4기 출범 이후
현대모비스 2천 300억 원,
포스코 연료전지사업 2천 600억 원 등을 합쳐
지금까지 투자유치액이 1조 6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상북도는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말까지 2조 원의 투자를 유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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