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는
영덕군 영해면 자신의 집에서 양귀비 80여주를 재배한 52살 박모 씨 등 3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동경찰서도 안동시 와룡면 한 사찰에서
양귀비와 대마 500여 주를 키운 혐의로
사찰관리인 84살 장모 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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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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