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정착 지원금을 받은 젊은층의
지난 해 평균 수익이
연간 7천 1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2002년 농촌 정착을 지원한
농고와 농대 졸업생 30명을 선발해 지원한 결과 지난 해 평균 수익은 7천 100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영농형태로는 축산이 11명으로 가장 많고
원예 7명, 과수 6명 순입니다.
하지만 한·미 FTA 타결 등으로
타격이 클 것으로 보고 한우농가를 중심으로
각종 농업관련교육과 농업경영컨설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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