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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임시회 이틀째

조재한 기자 입력 2007-05-11 10:56:05 조회수 0

대구시의회 임시회 이틀 째를 맞아 의원들은
도심 재정비를 위해 용적률과 층고제한을
완화할 것을 주장하는 한편,
달서구 대한방직과 케이티엔지 침산동 부지에 대한 특혜성 시비에 대해 대구시의 입장을
물었습니다.

또 황금네거리와 범어네거리에 건립예정인
주상복합건물에 2개 대형마트 입점을 허가해
교통혼잡과 주변상권 초토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허가과정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앞산의 종합개발계획 대책과
정신질환자 주거시설과 직업훈련시설 확보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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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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