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유치를 위해 외자투자기업
초청간담회가 잇따릅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일본 아사히글라스 계열
3사의 사장단 10여 명을 초청해
만찬과 전통차 시연 등
간담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아사히글라스는
경북에 투자한 대표적인 성공 외투기업으로
외자투자기업의 주거와 교통, 교육문제 등
어려움을 듣고 추가투자도 요청할 예정입니다.
경북에 투자한 외투기업은 모두 120여 곳으로
아사히글라스에 이어 다른 기업도 초청해
변화된 지역의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듣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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