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체결이후 해당분야마다
이해 득실을 따지는데
모든 관심이 쏠려 있지만
자유무역이 대세인 상황에서는
우선 눈 앞보다는 좀 더 멀리 보다 더
다양한 면을 봐야 한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경상북도 성기룡 투자통상본부장
"자유무역으로 관세가 없어지면
몇년은 도움되겠지만 똑같습니다.
결국에는 품질로 승부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살아남죠" 이러면서 FTA에 따른
관세철폐는 작은 부분이라고 강조했어요.
하하, 명품을 만들면 경쟁력이 있다는 사실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만은,..
상당수 업체들이 명품을 만들때까지
살아남아 있기가 쉽지 않은게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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