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 40분 쯤
대구시 동구의 한 가정집에서 노름을 하다,
술에 취해 패를 남들에게 알려준다는 이유로
59살 A모 씨를 흉기로 찌른
51살 B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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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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