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방 경찰청은
오늘 오전 각각 '누리캅스' 발대식을 갖고
주부와 대학생, 회사원, 컴퓨터 강사 등
사회 각 분야 시민 43명에게
'누리캅스'위촉장을 줬습니다.
'누리캅스'는 인터넷 상의
불법·유해 정보를 모니터링해
경찰에 신고하는 일을 하게 되는데,
다음 달까지 각 경찰서 별로도
10명에서 20명 사이의 시민을
'누리캅스'로 위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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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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