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의 날'이
오는 23일로 다가옴에 따라
대구지역 도서관들도 다양한 행사를 엽니다.
대구 중앙도서관과
서부도서관은 오는 21일,
북부도서관은 23일,
소설가와 시인 등을 초청해
강연회와 대화의 시간을 마련합니다.
효목도서관은
21일 도서바자회와 인형극 등을 마련하고
두류도서관은 오는 23일
'좋은 책 나눠주기' 행사를 엽니다.
동부도서관은 23일부터
국내 잡지 창간호 300여 종을 전시하고,
대봉도서관은 같은 날 세계 명작 전시회를
남부도서관은 25일 창작시 발표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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