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어제(9일)
한국토지공사,에너지관리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대구 혁신도시를
솔라시티 모범타운으로
조성해 세계적인 모델도시가 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는데요.
김범일 대구시장
"그야말로 100만 원군을 얻었습니다.
협약을 잘 실천해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가장 명품 도시를
건설해서 세계적인 모델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라며
신재생에너지 모델 도시는
지구 전체로도 의미있는
일이라는 평가였어요.
네 - 육상대회 유치이후
대구시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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